미국사람들중에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바로 재난과 전쟁에 대비를 합니다.
미국은 냉전시대를 거쳐 핵공격이나 타국가와의 전면전에 상당히 대비를 잘해왔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가 잘되있었지만 사실 미국 국민들이 전쟁이나 이런곳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게 바로 이런 개인벙커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이런문화가 정말이지 발달했습니다.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말이 있지요.
포탄공격이나 포탄에 생화학균, 화학 성분을 탑재하고 발사할 경우 대비하지 못한다면 상당한 피해를 입게됩니다. 보통 대피소라하면 지하철이나 인근 방공호를 찾으셔야 합니다.
토네이도,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대비할수있고 핵전쟁까지 대비가능한 벙커를 소개해드립니다. 미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여오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아니 무리입니다.. 우선 이 벙커는 땅에 묻혀 핵공격 또는 포탄의 충격을 피해가고 핵공격시 방사능을 막아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될수있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은 물론 간이 부엌도 있습니다. 외부공기 정화후 공기 순환시켜주는 장치가 있으면 물을 정화시켜주는 장비 그리고 발전기 또한 내부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개인벙커안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보통 이런 개인 벙커리뷰를 보면 물을 빨아들인후 마실수 있지만 보통 비상식수를 비축해두고 10년 20년이상의 유통기한을 자랑하는 장기보존식품(동결건조)을 비축해놓습니다. 전쟁이라는게 언젠간 종료하는 시점까지 버틸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미본토가 타격 당할일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이 벙커는 3000천만원대 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화약고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언제 포탄을 쏠지 미사일을 날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미리 대비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 비상식량으로 좋은 음식과 유통기한 (0) | 2017.09.08 |
---|---|
비상배낭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 세가지 (0) | 2017.08.20 |
아이허브 결제시 이중환전 조심하세요. (0) | 2017.08.05 |
여드름빨리 없애는 3가지 방법 (1) | 2017.08.02 |
30초만에 아마존 가입하기 (0) | 201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