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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또 미국 가격을 국내보다 14만원인가 더 저렴하게 내놓아서 국내 소비자들이 뿔이 난 상태 그럼 미국 아마존에서 S9을 구매하면 얼마일지 알아보았다.

S9+ 링크는 http://amzn.to/2p23kNJ 

우선 1199달러 

가격 살벌하다 . 1199달러에서 관세없고 부가세 10% 더하고 + 배대지를 거치면 국제배송비 9천원정도 나올것같음.

부가세 10%가 크다. 뿜뿜 직구로써 크게 메리트를 느끼기엔 힘들것 같다.

아무튼 너무 이쁘게 잘나왔다. 갓삼성 외칩시다. 

meal ready to eat 흔히 mre 흔히 미군 전투식량으로 불리는 이 제품 구매대행을 하자니 

가격이 너무 펌핑되어 있다. 그래서 직접 직구를 하는 손쉬운 방법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함!

우선 간단하다. 미국제품이니 미국 아마존 (한국으로 치면 11번가,g마켓,옥션) 

월마트인가 직접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업체중 하나다. 

아마존 세계적인 기업.. 없는게 없다

그 중 mre인데 우선 박스채로 주문하는걸 권장함. 개별적으로 들여오면 성분때문에 통관이 불가할수도 있다.

단 직구후 재판매는 불법이다.

a메뉴 b메뉴가 있다. 본인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랜덤메뉴도 나쁘지 않다. 6~7달러를 

아낄수만 있다면. 

박스당 12팩 들었고 12팩 안에는 우리가 생존에 필요한 음식들이 들어있다. 생산일로부터 2~3년내에 먹는게 좋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유통기한이고 실제로 몇년 더 지나고 먹어도 문제가 없다는게 연구소측의 말이다.

직접 뜯어서 상했으면 안먹으면 되는거고..

박스 무게는 21파운드정도. 어차피 아마존 프라임을 이용하면 미국내 배송은 무료고 

21파운드에 배대지 국제배송비는 4~5만원선이 되지 않겠나 싶다.

배송대행지마다 배송비가 다르므로 저렴한곳 골라서 쓰면 되는 부분 

아! 식품은 일반통관으로 아마존 150달러를 넘으면 관부가세 대상이지만 이 제품은 80달러선이니 안내도 됨

단 개인통관고유부호는 배대지 신청할때 작성해줘야하는 부분! 그래야 빨리 통관됨 :)

미국이 두려워하는 북한의 군사 무기

1. SLBM -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북한 본토에서 세계로 발사하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닌 은밀하게 심해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기습 핵공격 또는 미사일 공격을 가능한 군사 기술을 북한이 아직 기초단계의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미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2. SADM - 소형핵배낭

미사일로 발사하는 것도 아닌 소형핵폭탄을 직접 운반할 수 있도록 미군이 먼저 고안한 핵배낭입니다. 핵가방이라고 불리는데 핵미사일에 비하면 소형이고 항공이나 배에 선적하여 화물로 둔갑하여 운반할 수 있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미국은 냉전이 끝나자 이 핵배낭들을 폐기하였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냉전때 잠수함에서 특수부대들을 통해 핵배낭을 침투 운반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테러지원국가들이나 중동테러단체에게 악의적으로 유통이 된다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3. 북한의 화학무기

북한군이 자주포나 이동포를 갖고 미 본토에 상륙하여 공격, 타격할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비디오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북한의 장사정포가 우리나라에 있는 미국 대사관, 미군기지를 타켓으로 공격 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선제 핵공격보다 더 실행 확률이 높고 실제로 북한에는 화학무기 공장, 생화학무기 등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화학무기들을 포탄에 탑재하여 수도 서울을 공격한다면 수백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혼란을 야기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동맹관계이지만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한다면 북한은 하루안에 체계가 무너지고 30일 안에 붕괴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수도 서울과 주요시설들은 북한군의 무차별 포격으로 많은 피해와 사상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인정하고 넘어갈지 미국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전쟁대비 식량으로 비축해놓을 수 있는 비상식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북한의 수소 핵폭탄 실험 성공으로 동북아시아의 긴장은 최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미국의 괌으로 ICBM미사일 사정거리가 포함됨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상당히 긴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북한의 제 1 공격순위입니다. 그렇다면 전면전에 대비하여 어떤 음식을 비축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비상식량의 필수조건 

① 상온에서 장기보존이 가능한 식품이어야 합니다.

② 식수를 조금 사용하고 조리가 간편해야 하며 균형있는 영양과 칼로리가 높아야 합니다.

2. 비상식량의 종류 

ㄱ) MRE (민간인용 전투식량)

흔히 말하는 전투식량이라하면 MRE를 뜻합니다. MRE는 MEAL READY TO EAT 즉 먹을 준비가 됐다. 바로 먹을수 있다라고 해석할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진에서 보시면 군인 두명이 총을 뒤에 두고 곳곳에 파편으로 상처가 생긴 개인 콘크리트 방공호에서 MRE를 먹고 있습니다. 실제 재난상황이나 급박한 상황에서 어떠한 물도 필요없고 조리도 필요없어서 완전히 요리된 제품을 그냥 개봉후 먹을수 있는게 MRE입니다.  MRE는 보통 판매할수있는 유통기한이 3년에서 5년사이 인데 실질적인 보존기간은 이보다 더 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도에 따른 보존기간은 다음표를 참고하세요.

연구결과 MRE 저장 수명은 알려진 유통기한 3~5년보다 긴 보존기간을 가지는데요. 이는 적절한 온도만 유지된다면 오랫동안 보존할수 있고 요리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즉시 먹을수 있는 제품이 민간인용 MRE입니다. 미군정식 MRE는 직구통관이 불가능하며 어둠의 경로로 구매시 불법입니다.

ㄴ) 동결건조식품

재난상황이나 전쟁이 임박하게 되서 사재기 때문에 비상식수또는 비상식량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물과 즉석식품을 사재기하게 되는데 이는 미리 준비할수 있는 것들입니다. 바로 동결건조식품을 준비하는 건데요. 동결건조식품은 기본적으로 음식을 말린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복구하는데 끓는 물이 필요하고 보통 10~15분이면 MRE보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 조리됩니다. 전투식량과 다른 점은 전투식량은 익혀서 나온다 는것 동결건조식품은 물과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MRE의 두배이상 (유통기한 10년~최대30년) 장기보존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대비 할수있습니다. 

실제로 재난상황에 대비하는데 익숙한 미국인들은 지하에 이런 푸드 스토리지를 만들어 놓는 사람들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비상식수부터 시작해서 통조림음식 그리고 동결건조 즉석식품까지 다양하게 비축하여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통 미국이나 일본이 emergency 식품이나 용품이 발달해 있는 편입니다. 아마 미국은 땅이 워낙 광할하여 허리케인과 홍수등의 피해에 정부의 빠른 대처가 불가능하여 발달 한점도 있겠고 냉전시대때 핵전쟁에 대한 공포로 발달 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지진,쓰나미와 같은 사태와 북한에 대한 전쟁공포때문에 상당히 이런 문화가 발달 했습니다. 장기보존 할수있는 식품들은 보통 5년~ 최대 30년까지 다양한 해외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구입해서 소비할 날이 오지 않는게 가장 좋겠죠? 

다음 시간에는 어떠한 용품들이 필요한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상황 또는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비상배낭을 꾸리기 

재난상황이 발생하였을때 비상배낭 또는 생존가방이라고 하죠. 이 것을 미리미리 준비해놓는데 비상배낭을 준비할때 가장 중요한 것 세가지 첫째 꼭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어야 하며 둘째로 무겁지 않아야 하고 셋째로 바로 가져갈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비상배낭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 세가지 

1) 식수와 water filter

▲ 비상식수는 보통 파우치형식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해상 조난사고시 탈출보트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게 비상식수 파우치입니다. 보통 유통기한은 5년입니다. 크기도 크지 않아서 배낭에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 물에 있는 박테리아등 균을 99.9%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보통 비상시 사용하게 되는데 평균 1000L 정도의 물을 거르는데 사용할수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강이나 계곡에 빨대처럼 물에 갖다대고 빨아들이면 됩니다. 하지만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생물학적인 바이러스 공격이나 화학공격에 오염된 물은 걸러주지 못합니다. 즉 전쟁시 화학공격 오염지역의 물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2) 1인용 보온텐트

슬리핑 백 이라고 불립니다. 재난상황 또는 비상상황 캠핑 어떤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상관없습니다. 야외에서 긴급하게 취침 해야할때 텐트가 없을때 체온을 유지할수있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또한 견고하고 접어서 보관 전용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면 비상배낭에 들어갑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성능이 좋아 상당히 이상적인 아이템입니다.

3) 물이 필요한 비상식량과 필요없는 비상식량

비상식량에서 또 나눠서 봐야할 건 물이 필요있는 식량과 없는 식량입니다. 비상배낭에 어울리는 제품은 딱 뭐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기동성을 고려하면 물이 필요 없는 비상식량 비중을 높이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존이 가능한 동결건조식품도 좋습니다만 물을 구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 칼로리바와 에너지바입니다. 보통 유통기한이 5년이고 부피가 크지 않고 필요한 열량을 즉시 섭취할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 필요없습니다. 일반 제품들과 달리 비상식량이라 갈증을 크게 유발하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투식량(MRE)와 동결건조 즉석식품도 비상식량이지만 말그대로 비상배낭 이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부분에서 가볍고 부피가 작은 것들로 세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재난대비상황은 외국 제품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편이라 해외직구를 하셔서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더 비상배낭을 더 세세하게 꾸리기 위해 더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미국사람들중에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바로 재난과 전쟁에 대비를 합니다.

미국은 냉전시대를 거쳐 핵공격이나 타국가와의 전면전에 상당히 대비를 잘해왔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가 잘되있었지만 사실 미국 국민들이 전쟁이나 이런곳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게 바로 이런 개인벙커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이런문화가 정말이지 발달했습니다.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말이 있지요.

포탄공격이나 포탄에 생화학균, 화학 성분을 탑재하고 발사할 경우 대비하지 못한다면 상당한 피해를 입게됩니다. 보통 대피소라하면 지하철이나 인근 방공호를 찾으셔야 합니다.

토네이도,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대비할수있고 핵전쟁까지 대비가능한 벙커를 소개해드립니다. 미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여오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아니 무리입니다.. 우선 이 벙커는 땅에 묻혀 핵공격 또는 포탄의 충격을 피해가고 핵공격시 방사능을 막아줘서 안전한 피난처가 될수있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은 물론 간이 부엌도 있습니다. 외부공기 정화후 공기 순환시켜주는 장치가 있으면 물을 정화시켜주는 장비 그리고 발전기 또한 내부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개인벙커안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보통 이런 개인 벙커리뷰를 보면 물을 빨아들인후 마실수 있지만 보통 비상식수를 비축해두고 10년 20년이상의 유통기한을 자랑하는 장기보존식품(동결건조)을 비축해놓습니다. 전쟁이라는게 언젠간 종료하는 시점까지 버틸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미본토가 타격 당할일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이 벙커는 3000천만원대 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화약고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언제 포탄을 쏠지 미사일을 날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미리 대비하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이허브 결제전 결제통화 10초만에 설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허브에 이중환전 결제에 대해서 작성해볼까 하는데요, 아이허브가 건강보조제들이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한글화 사이트이며 직배송도 가능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들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이 부분을 설정하지 않으면 KRW 즉 외국의 사이트인데 불구하고 한화(한국돈)으로 이중환전이되어 결제가 되어 버립니다. 별 차이가 안날거라 생각해도 미국 달러 제품은 역시 있는 그대로 USD(달러)로 설정해서 구매해야 환전 수수료없이 구매할수 있습니다. 천천히 따라하시면 10초안에 설정할수있으니 follow me!

우선 아이허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아이허브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① 위 스크린샷은 아이허브 로그인후 메인화면입니다. 태극기와 KO KRW 표시된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② 결제통화부분에서 KRW → USD달러로 변경해줍니다.

③ USD달러로 변경하였으면 환경설정 저장하기를 클릭후 쇼핑을 즐기시면 됩니다. 

여드름빨리없애는법

여드름때문에 상당히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저 또한 고등학교 다닐적 하나둘씩 나던 여드름이 어느덧 이마에서 볼 그리고 턱까지 퍼져서 심한 붉은자국들과 곳곳에 파인 흉터 때문에 많이 고생하였는데 대략 여드름과의 전쟁을 지금도 치루고 있는데 대략 10년째 전쟁중입니다. 현재는 나이가 있어서 소강상태이나 날에 따라 여드름이 나기도 하지만 금방 금방 가라앉히고 최대한 흉터 생기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여드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을 덕지덕지발라서 레이저 치료를 하는거 또는 SNS나 인터넷에서 과대,허위포장 홍보하는 화장품을 구매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화장품이라는 건 피부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극히 미미합니다. 피부과 원장님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나 오늘 이 글을 통해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2가지를 공개하겠습니다.

1) 이소트레티노인 (전문의약품) 을 복용하자.

사실 이소트레티노인은 로아큐탄,이소티논등 수많은 국내,국외 카피약들이 있습니다만 제작 회사만 다를 뿐 성능은 똑같은 이소트레티노인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을 처방 받거나 피부과 의사선생님이 추천하는 브랜드 제품을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전문의약품으로 레이저,화장품등에 비해 저렴한 수준에서 여드름을 박멸시킬수 있고 항생제와 달리 내성이 없어서 장기간 복용해도 효과를 봅니다. 하지만 이 성분의 약은 상당히 독한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은 광고가 아닙니다. 어떤 의약품제조회사 이든 일단 이소트레티노인성분의 약을 먹으면 됩니다. 이 약은 복용법이 따로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소트레티노인 10mg제품을 복용할시 몸무게 몇 kg당 하루 몇알씩 몇달동안 복용하라는 계산법이 있습니다. 저 또한 화농성 여드름으로 뒤덮혔던 고등학교 재학시절 피부과나 가정의학과에서 대량으로 처방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복용법을 안가르쳐주셨기 때문에 약 복용설명서에 나온 복용법 그대로 적용해서 먹었습니다.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뼈마디가 아팠고 눈이 엄청 건조해졌고 얼굴도 건조해지고 볼에 홍조끼도 있었죠. 하지만 참고 하루 3~4알씩 6개월 이상을 먹었고 여드름은 잦아들었습니다. 대략 1년간 복용법대로 복용하였고 그 뒤론 하루에 1알, 삼일에 한알 일주일에 한알하다가 최근엔 복용을 중지하였습니다. 부작용은 복용을 중지하면 없어집니다. 지금은 여드름 피부에서 탈출은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한두개씩은 나지만 이 약을 먹을수준은 아닙니다.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간다면 시간과 돈을 날리지 않고 바로 이 약을 챙겨 먹을겁니다. 

2)크레오신티를 여드름에 바르자.

여드름이 거의 나지 않는 피부상태가 되어 이소트레티노인은 더이상 복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필수적으로 가져 다니는 치료제가 있습니다. 일명 톡톡이라고 하죠. 여드름 난곳에 톡톡 물파스 처럼 바르면 됩니다. 이것도 전문의 처방을 받아야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물론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로 듀약갤등 기타 훌륭한 제품들이 많지만 붉은자국,홍조등 부작용없이 효과가 좋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소트레티노인과 크레오신티로 여드름을 박멸하고 피부 보습크림과 자외선관리만 제대로 해준다면 여드름 피부 충분히 바꿀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저는 어릴때 여드름 때문에 학교를 빠저먹은 적도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얘기해서 레이저치료도 받고 여드름 압출? 피부관리도 받았지만 다 부질없었습니다. 그 때만 괜찮아 질 뿐 결국 쉽게 말해서 상술입니다. 밑빠진 독에 돈 부어버리는 거죠. 위 두가지 방법 반드시 기억하세요. 

3) 번외로 부작용 없는 피지억제 B5판토텐산

흔히들 여드름 치료를 조금 해보신분들이라면 기본 테크트리가 이소트레티노인->B5판토텐산으로 갈아타시는데요. 이렇게 갈아타시는 분들은 여드름이 많이 호전되고 더이상 피부가 건조해지는 그런 이소트레티노인의 부작용이 싫어서 B5판토텐산으로 갈아타시는데요 전문의약품에 비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이렇다할 부작용 없이 어느정도 피지억제 기능을 해줘서 비누나 기타 여드름 화장품을 사는거 보다 차라리 이 제품으로 피지관리를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추천을 안해도 이미 피부人이나 기타 까페에서 많이들 구매하는 제품들이고요. 직구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구입할수 있고 아이허브에서도 부담없는 가격에 구입할수 있고. 해외배송사이트인데 국내로 직배송이 가능하고 한글이 지원되서 어렵지 않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위에 전문의약품 2가지는 필수이지만 이 제품은 선택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Jarrow Formulas, 판토텐산 B5,500mg 100캡슐 (바로가기)

여드름은 질병입니다.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여드름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며 이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0초만에 아마존 가입하기

1. 미국 아마존 홈페이지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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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른쪽 위에 핑크색 네모 박스의 Hello. sign in. Account & Lists 클릭

3. 네모박스 Crate your Amazon account 클릭

3. 본인의 공식 영어이름을 작성, 이메일 작성, 비밀번호 작성 후 crate your amazon account 클릭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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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가지만 지키면 건강하게 오래 기를수 있다.

강아지는 어릴때는 정말 이쁘고 귀엽습니다. 인형이 따로 없지요. 하지만 13살 넘어가면서 노견이 되면 몸에 온통 기미 반점들이 생기고 급격히 노화하여 보통 개 평균 수명인 15년 전후로 병에걸리거나 자연사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집 개 특별히 건강에 이상없이 14.5살인데 뛰어다니는 비결을 하나 풀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돈이 따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같은 강아지 건강하게 오래 기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1) 사람 먹는 것을 가급적 주지 않습니다. 사료와 애견용 간식만 주기.

시골에 강아지들 보면 사료보다는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국에 말아서 밥을 주곤했습니다. 이상하게 몇년가지 못해 병에걸려 끙끙 거리다 죽고는 하죠. 사람 먹는 음식은 사람한테 영양분이 맞춰져 있습니다. 때론 우리가 먹는 음식이 나트륨이나 당이 과할때도 있습니다. 개들한테는 이런 음식들은 쌓이다 보면 훨씬 더 위험합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사료를 하루 두번정도 주었고 애견용 간식을 가끔씩 주고 사람이 먹는 과일은 가끔씩 주었습니다. 

2) 신선한 물을 지속적으로 줘야 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깨끗한 물과 가공된 사료만 공급한다면 강아지가 병에 걸릴 확률은 많이 줄어듭니다. 저희 강아지가 14년간 병에 걸리지 않고 아직 건강한 이유가 유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견용 사료와 신선한 물을 공급하세요. 물은 하루에 3번정도 갈아주는게 적당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급적 주지않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강아지를 오래오래 잘 기를수 있습니다. 매우 기본적이지만 이 두가지만 지켜주세요.